
‘카페인중독’ 이 21일 마스터프랜차이즈 태국 1호점을 오픈했다.
카페인중독을 운영하는 ㈜중독컴퍼니는 ㈜코림코퍼레이션과 태국 1호점을 시작으로 동남아 지역 전체로 가맹사업 확장을 준비중이다.
태국, 필리핀, 베트남등 주요 동남아 국가는 한국 못지 않게 음식 배달 시장이 활성화 되어있다. 구체적으로 태국 37억달러, 필리핀 25억달러, 베트남 14억달러 등 관련 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음식 배달 시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동남아 지역의 한국 문화, 음식에 대한 관심도와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해,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에는 최적기라는 평가다.
업체 관계자는 “태국 음식 배달 시장, 특히 커피 및 디저트 쪽에서는 카페인중독의 동물성 생크림을 이용한 와플과 디저트가 충분히 경쟁력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태국내에서도 비교 될만한 업체나 메뉴 등이 없는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한국에서도 유일한 동물성 생크림으로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은 만큼 태국 소비자들에게도 통할것으로 자신 한다” 도 자신감을 내비췄다.
더불어 “K-POP, K-FOOD, K-MOIVE에 이은 K-dessert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노력 할 것” 이라고 덧붙혔다.
태국 1호점은 방콕에 위치한 ‘파크 실롬’에 오픈과 동시에 태국 국민디저트 일명 ‘망고밥’이라고 불리우는 ‘카오 니아오 마무앙’을 재해석한 스무디 음료인 ‘망고 스티키 라이스 스무디를’ 출시하며 와플, 떡볶이와 함께 태국 현지 고객들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카페인중독’ 이 21일 마스터프랜차이즈 태국 1호점을 오픈했다.
카페인중독을 운영하는 ㈜중독컴퍼니는 ㈜코림코퍼레이션과 태국 1호점을 시작으로 동남아 지역 전체로 가맹사업 확장을 준비중이다.
태국, 필리핀, 베트남등 주요 동남아 국가는 한국 못지 않게 음식 배달 시장이 활성화 되어있다. 구체적으로 태국 37억달러, 필리핀 25억달러, 베트남 14억달러 등 관련 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음식 배달 시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동남아 지역의 한국 문화, 음식에 대한 관심도와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해,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에는 최적기라는 평가다.
업체 관계자는 “태국 음식 배달 시장, 특히 커피 및 디저트 쪽에서는 카페인중독의 동물성 생크림을 이용한 와플과 디저트가 충분히 경쟁력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태국내에서도 비교 될만한 업체나 메뉴 등이 없는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한국에서도 유일한 동물성 생크림으로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은 만큼 태국 소비자들에게도 통할것으로 자신 한다” 도 자신감을 내비췄다.
더불어 “K-POP, K-FOOD, K-MOIVE에 이은 K-dessert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노력 할 것” 이라고 덧붙혔다.
태국 1호점은 방콕에 위치한 ‘파크 실롬’에 오픈과 동시에 태국 국민디저트 일명 ‘망고밥’이라고 불리우는 ‘카오 니아오 마무앙’을 재해석한 스무디 음료인 ‘망고 스티키 라이스 스무디를’ 출시하며 와플, 떡볶이와 함께 태국 현지 고객들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