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중독 언론보도 게시판입니다.

카페인중독 언론보도 게시판입니다.

[빌리어즈] 커피도 배달이 대세, 배달전문카페 '카페인중독'...다양한 혜택으로 창업 부담 덜어줘

2021-08-27
조회수 761

[빌리어즈=안소영 기자] 최근 코로나19의 유행 상황이 악화되며, 서울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었다. 수도권뿐 아니라 3단계로 격상되는 지자체가 늘고 있으며 천안시나 부산시 등은 4단계로의 격상까지도 고민 중이다. 이렇듯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화로 사적 모임이 제한되고 카페 외의 외식업의 영업시간이 밤 10시에서 밤 9시로 조정되는 등의 과정을 겪으면서 경기는 더욱 불안해지고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은 증가하고 있지만, 취업과 불안정한 고용으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던 많은 청년들이 창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중 소자본과 1인 경영이 가능한 카페 창업이 활발해지며, 약 7조 원에 달하는 국내 커피 산업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배달 전문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중독'이 예비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페인중독은 커피와 음료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런칭시켜 집에서도 어른과 아이 가릴 것 없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카페인중독은 지난 5월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으로 최대 7000만원까지 창업 대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의 매출이 저조한 영업장을 카페인중독으로 업종을 변경할 때 600만원에 달하는 간판비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카페인중독은 8평 기준의 소규모 매장으로 시작이 가능해 업계 최저 비용으로 인테리어 부담을 확 낮췄다.

이렇듯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춘 카페인중독은 배달 전문 카페의 특성에 맞춰 수익 증대 전략과 방향을 세우고 전문 바이저를 배치해 오픈 전부터 오픈 이후까지도 철저한 1대1 관리를 제공한다.

카페인중독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본사 측에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곧 다수의 신규 점포가 오픈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최근 카페인중독은 가맹점 월 매출 1억을 넘겼으며(본점 기준), 성수기와 비수기에 상관없이 매출이 잘 나오는 유행을 타지 않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출처 : 빌리어즈(http://www.thebilliards.kr)

https://www.thebilliards.kr/news/articleView.html?idxno=125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