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국내 최초로 배달카페 컨셉으로 탄생한 전문브랜드 ‘카페인중독’이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카페인중독’ 운영사인 중독컴퍼니에 따르면 현재의 어려운 경기상황과 코로나19로 인하여 금번 ‘업사이클링 창업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으며, 이 프로모션은 ‘카페인중독’ 가맹계약 시 총 600만원 상당의 간판비를 지원받는 내용이다.
이로 인하여 업사이클링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점주들은 비용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카페인중독’은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예비창업자에 대한 금융지원도 가능토록 한 상태로, 금번 프로모션까지 준비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카페인중독’은 배달&테이크아웃 카페브랜드로써 언택트로 인해 배달과 포장이 기본이 된 현 시대에 앞서 도입됐다. 이는 매장에 대한 비중을 줄일 수 있어 최초 창업 시 적은 자본으로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19에도 가맹점들의 매출이 유지,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배달 및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브랜드라는 점이 어필된 결과로 보인다. 실제로 ‘카페인중독’ 홈페이지에는 매출상위 가맹점의 월 매출을 공개하고 있다.
관계자는 “창업고민이 큰 시기이기 때문에 아이템 선정부터 자본 확보 등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데, 이번 프로모션이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5582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국내 최초로 배달카페 컨셉으로 탄생한 전문브랜드 ‘카페인중독’이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카페인중독’ 운영사인 중독컴퍼니에 따르면 현재의 어려운 경기상황과 코로나19로 인하여 금번 ‘업사이클링 창업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으며, 이 프로모션은 ‘카페인중독’ 가맹계약 시 총 600만원 상당의 간판비를 지원받는 내용이다.
이로 인하여 업사이클링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점주들은 비용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카페인중독’은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예비창업자에 대한 금융지원도 가능토록 한 상태로, 금번 프로모션까지 준비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카페인중독’은 배달&테이크아웃 카페브랜드로써 언택트로 인해 배달과 포장이 기본이 된 현 시대에 앞서 도입됐다. 이는 매장에 대한 비중을 줄일 수 있어 최초 창업 시 적은 자본으로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19에도 가맹점들의 매출이 유지,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배달 및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브랜드라는 점이 어필된 결과로 보인다. 실제로 ‘카페인중독’ 홈페이지에는 매출상위 가맹점의 월 매출을 공개하고 있다.
관계자는 “창업고민이 큰 시기이기 때문에 아이템 선정부터 자본 확보 등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데, 이번 프로모션이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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