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카페 컨셉으로 탄생한 전문브랜드 ‘카페인중독’이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카페인중독’ 운영사인 ㈜중독컴퍼니에 따르면 현재의 어려운 경기상황으로 금번 ‘업사이클링 창업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으며, 이 프로모션은 ‘카페인중독’ 가맹계약 시 총 600만원 상당의 간판비를 지원받는 내용이다.
‘카페인중독’은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예비창업자에 대한 금융지원도 가능토록 한 상태로, 금번 프로모션까지 준비했다.
한편, ‘카페인중독’은 배달&테이크아웃 카페브랜드로써 매장에 대한 비중을 줄여 적은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창업고민이 큰 시기이기 때문에 아이템 선정부터 자본 확보 등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데, 이번 프로모션이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출처 : 월간 오디오(http://www.audioht.co.kr)
http://www.audio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33
배달카페 컨셉으로 탄생한 전문브랜드 ‘카페인중독’이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카페인중독’ 운영사인 ㈜중독컴퍼니에 따르면 현재의 어려운 경기상황으로 금번 ‘업사이클링 창업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으며, 이 프로모션은 ‘카페인중독’ 가맹계약 시 총 600만원 상당의 간판비를 지원받는 내용이다.
‘카페인중독’은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예비창업자에 대한 금융지원도 가능토록 한 상태로, 금번 프로모션까지 준비했다.
한편, ‘카페인중독’은 배달&테이크아웃 카페브랜드로써 매장에 대한 비중을 줄여 적은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창업고민이 큰 시기이기 때문에 아이템 선정부터 자본 확보 등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데, 이번 프로모션이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출처 : 월간 오디오(http://www.audioht.co.kr)
http://www.audio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