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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카페인중독' 코로나 19사태 경영악화 막고자 공급 단가 낮춰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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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한민국의 경제가 휘청이고 있는 지금, 줄줄이 문을 닫고 있는 억울한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가맹점을 위해 헌신을 다하는 '카페인중독'의 발 빠른 대처 방안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카페인중독'은 현재의 사태와 본사 가맹점 50호점 돌파를 맞이하여 매출의 피해를 입고 있는 가맹점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경영악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지난 2월 한 달간 신규 가맹 문의는 잠정 중단을 한 상태였으며 기본 재료의 공급가를 인하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

유통과정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끝없이 노력을 한 '카페인중독'은 최종적으로 50여 개의 항목의 공급가를 인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카페인중독'의 관계자는 "이 모든 대안들은 가장 힘든 시기였던 2월 한 달 동안 빠르게 이어졌다"," 현재는 낮은 단가를 통한 경영악화를 막은 상태"라고 전했다. 더불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미사점, 대구점의 경우 가맹점 로열티를 면제하여 코로나19 피해에 전폭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일부 매장에 고객서비스용 예방 물품을 지원하여 마스크 품귀현상에 대처하는 cs까지 체계적으로 보여주어 고객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카페인중독'은 배달형 카페라는 형태로 오프라인 고객과 어플 구매 고객을 통한 2배의 수익률을 높이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브랜드이다. 현 3월부터는 다시 신규 가맹점 문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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