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전문 카페 ‘카페인중독'에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페인중독의 ‘빨미까레’는 네모난 모양의 페스츄리에 초콜릿 소스가 코딩되어 달콤하면서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빨미까레플’은 두개의 빨미까레를 겹친 사이에 카페인중독의 수제생크림을 함께 얹은 메뉴로 고안됐다.
‘카페인중독’이 평소 생크림을 활용한 디저트메뉴로 잘 알려진 브랜드인만큼 금번 두 신메뉴는 획기적인 메뉴라는 평이다.
해당 메뉴가 출시된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본 점 기준 총 주문량은 1,987건으로 그 중 ‘빨미까레’는 정식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았음에도 현재 신 메뉴 3종 가운데 70% 판매비중을 보이며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2종 메뉴 이외에도 ‘헛개디션’이나 ‘우유크림 초코아상’ 등과 같은 신메뉴를 함께 선보인 상태다. 어느 매장에서건 즐길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8511
배달전문 카페 ‘카페인중독'에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페인중독의 ‘빨미까레’는 네모난 모양의 페스츄리에 초콜릿 소스가 코딩되어 달콤하면서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빨미까레플’은 두개의 빨미까레를 겹친 사이에 카페인중독의 수제생크림을 함께 얹은 메뉴로 고안됐다.
‘카페인중독’이 평소 생크림을 활용한 디저트메뉴로 잘 알려진 브랜드인만큼 금번 두 신메뉴는 획기적인 메뉴라는 평이다.
해당 메뉴가 출시된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본 점 기준 총 주문량은 1,987건으로 그 중 ‘빨미까레’는 정식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았음에도 현재 신 메뉴 3종 가운데 70% 판매비중을 보이며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2종 메뉴 이외에도 ‘헛개디션’이나 ‘우유크림 초코아상’ 등과 같은 신메뉴를 함께 선보인 상태다. 어느 매장에서건 즐길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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